아시아의 청년들, 도시 삶의 연구자가 되다: 안연정 Investing in the Young to Co-create the Future of Asia: YEONJUNG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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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국제 콘퍼런스
『아시아의 청년들, 도시 삶의 연구자가 되다』

세션 1
「도시의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발표자:
안연정, 청년허브 센터장

“청년허브는 2013년에 개관했습니다. ‘청년의 위기는 사회의 위기이고, 미래의 위기다’라는 인식에 따라 청년 시민의 자율 공간, 돌봄과 상생 기획이 가능한 창조·공유 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올해로 7년째가 되었습니다. “이런 기반 아래 청년이 자율적이고 창조적인 공유지대에 모여 서울을 건강하게 변화해 나간다면, 좋은 삶이란 무엇이고, 좋은 일이란 무엇이냐는 질문의 답을 우리가 함께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청년허브는 다양한 청년이 내가 사는 곳, 개인의 삶에서 시작한 결핍과 질문으로 만드는 활동과 연구 혹은 그 틈(활동과 연구)의 갈등을 목격하면서 새로운 지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년허브는 6년간 이곳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와 실천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두 가지 역량을 스스로 키우며 활동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런 사람이 액티비스트 리서처(연구 활동가)가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이 제안은 시작됐습니다. 스스로가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기도 하고, 두 가지 역량 사이에서 갈등하고, 그 틈을 좁혀 나가는 과정 자체가 위대하고 고단한 개인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위대하고 고단한 개인이 서로 모여 역량을 키우고, 경계를 넘어서 만나고 상상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이 이 펠로우십의 시작입니다.”

2019 Seoul Youth Hub International Conference
『Investing in the Young to Co-create the Future of Asia』

Session 1
「What We are Doing for Our Future of City」

Speaker:
YEONJUNG AHN, Seoul Youth Hub

“As all know, the Youth Hub was open in 2013. Noting the warning that “the crisis of the youth is crisis of society and the future,” we tried to build a creative, autonomous, care, and win-win driven community zone for young citizens. This year marks the 7th year. And our thought was developed, “if the young gather in such a creative and autonomous community and work on healthy change of Seoul, we might find some answers to our questions of what we can do for good.” However, the way was bumpy. Youth Hub has witnessed the wedge between activism and the research originating from deficiency of an individual life and questions, and thought about building a freshly new zone. Youth Hub has met over the past six years those who have been moving back and forth between activism and research to address social problems and develop the dual capabilities. “Aren’t they activist researchers?” That question brought me here. Witnessing that they assigned a new identity themselves and were feeling confusion between the two accountabilities, I felt they were amazing and sympathy towards them since they struggled to remove or make smaller the wedge and looked exhausted. So, “What if those amazing and exhausted folks come together and help grow their capabilities and imagine beyond the boundaries?” This question marked the beginning of this 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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