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청년들, 도시 삶의 연구자가 되다: 토론 Investing in the Young to Co-create the Future of Asia: PANEL DISCUSSION

국가는 단시간 경제 발전을 위해 ‘국민 또는 시민은 이런 국가 프로젝트에서 노동력 공급자의 역할만 해야 하며, 개인의 주관적인 의지나 행복은 어느 순간 억압되어야 한다.’를 정치적으로 당연시하는 ‘발전주의 국가적 모델’로 현재까지 성장했습니다. 물론 다른 어떤 지역보다 빠른 경제적 축적을 이루었습니다. 지금 청년 세대는 발전주의 국민국가의 풍요로운 상황에서 물질적 소비의 열망자로서 적극적인 소비를 하고, 동시에 국가가 약속한 삶의 질 향상, 행복, 환경, 포용적 국가의 구성원이 될 줄 알았던 겁니다. 하지만 현재 청년세대는 발전주의 국민국가가 약속한 그 약속 외부로 내몰려 ‘난민 정서’를 갖고 있습니다. 내가 국가에 소속해 있다고 느끼지 못하고, “나의 권리와 장기적 안전은 누가 보장해 주는가?”라는 존재론적 고민을 하는 상황입니다. 

For fast economic development, citizens were forced to supply obedient labor and personal will or happiness were conveniently suppressed. As a result, Asia has achieved economically faster than any other region. The current young generation, who enjoyed the fruits of the economic development, have grown to be the active material consumers and expected to be members of an inclusive country that promised better life quality, happiness, and a good environment. On the contrary, they came to carry the “refuge sentiment” as such promise was never delivered. They don’t feel sense of belonging to their country, and develop an existential idea of “who protects and defends my rights and long-term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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